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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4

박스와 비닐을 좋아 하는 반료묘 '카레'와 '라이스' 반료묘 고양이들은 박스안에 들어가는걸 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우리집 반료묘 '카레'는 박스만 보면 눈치 보다가 기어 들어가 자리를 잡습니다. 박스안쪽에 들어가 있느것이 무척이나 안정감을 느끼나 봅니다. 박스 하나만 던져 놓으면 하루종일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혼자 놀기를 반복 합니다. 둘째 반료묘 '라이스' 어릴적 보온박스에 편안하게 들어가 혼자 놀기를 즐기는 중. 이녀석도 박스를 좋아 합니다. '카레' 녀석이 나도 들어가 보고 싶다고 쳐다 보고 있습니다. '라이스'는 박스 안이 좋은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정말이지 박스를 너무 좋아 해요. 이 블로그에서 같이 볼만한 이야기 눈 오는 날 '카레라이스' 눈 위의 발자국 남기기. (tistory.com) 눈 오는 날 '카레라이스' 눈 위의 발자국 남기기. .. 2023. 2. 5.
귀엽고 앙증맞은 반료묘 '라이스' 어린시절 모습 우리집에 입양온 반료묘 '라이스'의 어릴적 귀엽고 앙증맞은 어린시절 모습이 기억에 생생 합니다. 처음 입양 왔을떄는 귀엽고 앙증 맞은 조그마한 녀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느라 여기저기 몸을 숨기기 바빴지요. 이쁜 목도리를 목에 묶어 주니 처음에는 귀찮아 하지만 이내 적응 해서 이쁜 포즈를 취합니다. 이때는 '카레'가 더 컸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역전 되어 동생 '라이스'가 더 우람하고 덩치가 산만 합니다.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이리 저리 날아 다니는 '라이스' 이릴쩍에는 이런 놀이도 많이 했었지요. '라이스' 어릴쩍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줘서 어릴쩍 사진을 찾아 보니 얼마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사진 맣이 찍어 줘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반료묘계의 보스 포즈 똥건방 '라이스 사진 올립니다. 이 블.. 2023. 2. 3.
저희 집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 어린 시절 생각 나네요. 저희 집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 이제는 많이 자라서 예전 모습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사진을 보면 '카레'의 어린 시절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태어난 지 두 달도 안된 '카레'의 귀여운 사진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의 어릴쩍 모습 귀여운 카레의어릴쩍 모습. 지금은 그 모습이 사진으로만 추억해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어릴 쩍 저희 집에 왔을 때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처음 태어나자마자 젖도 못 떼고 며칠 있다가 저희 집에 입양을 왔습니다. 그때 어릴 적 아기 고양이 모습 그려 봅니다. 어릴 적 모습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귀여운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커피 트레이 속에도 들어가고 적응하느라 좀 걸렸죠. 놀다가 지치면.. 2023. 1. 30.
눈 오는 날 '카레라이스' 눈 위의 발자국 남기기. 1. 오늘 일기예보 대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어제 각종 매체(안전문자, 뉴스 등)을 통하여 새벽부터 많은 눈이 올 것을 예상하여 아침 출근길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새벽까지 지켜봤는데 새벽에는 눈이 안 오고 아침에 일어나서야 하얀 눈을 보게 됐어요. 요즘은 일기예보 정확도가 많이 좋아졌어요. 아침부터 집앞 눈치우시느라 분주하게 삽과 비자루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저희집도 계단 눈 치우고 염화칼슘 뿌려서 넘어지지 않게 조치 했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으로 사고 안나게 조심하세요. 2. '카레'와 '라이스'의 첫눈 밟기. 저희 집에는 길냥이가 2마리 있습니다. 먼저 입양한 '카레'와 나중에 입양한 '라이스', 둘이 합쳐서 '카레라이스'. 주변에서 이름 잘 지었다고 칭찬 많이 했어요. 녀석들 태어나고 처음 ..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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