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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 이제는 많이 자라서 예전 모습이 사라진 지 오래지만 사진을 보면 '카레'의 어린 시절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태어난 지 두 달도 안된 '카레'의 귀여운 사진을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귀염둥이 반료묘 '카레'의 어릴쩍 모습
귀여운 카레의어릴쩍 모습. 지금은 그 모습이 사진으로만 추억해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어릴 쩍 저희 집에 왔을 때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 합니다. 처음 태어나자마자 젖도 못 떼고 며칠 있다가 저희 집에 입양을 왔습니다. 그때 어릴 적 아기 고양이 모습 그려 봅니다.
어릴 적 모습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귀여운 것 같습니다. 조그마한 녀석이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커피 트레이 속에도 들어가고 적응하느라 좀 걸렸죠.
놀다가 지치면 아무대나 퍼져서 잠자고, 일어나면 사료 먹고, 다 먹으면 가서 볼일 보고 하루종일 바쁜 녀석입니다.
이러한 '카레'의 어릴 적 모습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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