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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입양온 반료묘 '라이스'의 어릴적 귀엽고 앙증맞은 어린시절 모습이 기억에 생생 합니다. 처음 입양 왔을떄는 귀엽고 앙증 맞은 조그마한 녀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느라 여기저기 몸을 숨기기 바빴지요. 이쁜 목도리를 목에 묶어 주니 처음에는 귀찮아 하지만 이내 적응 해서 이쁜 포즈를 취합니다.
이때는 '카레'가 더 컸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역전 되어 동생 '라이스'가 더 우람하고 덩치가 산만 합니다.
비닐봉지를 뒤집어 쓰고 이리 저리 날아 다니는 '라이스' 이릴쩍에는 이런 놀이도 많이 했었지요. '라이스' 어릴쩍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줘서 어릴쩍 사진을 찾아 보니 얼마 없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사진 맣이 찍어 줘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반료묘계의 보스 포즈 똥건방 '라이스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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